한미약품, 韓헬스케어업종 역대 최대 기술수출 계약…목표가↑ - NH투자증권

입력 2015-07-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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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9일 한미약품에 대해 한국 헬스케업종 역대 최대 기술 수출 계약 경신에 성공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전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대상 EGFR 저해제 항암제 HM61713에 대한 한국,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기술 수출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며 “이번 계약에 따라 계약금 5000만달러, 개발 단계별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 시 단계별 기술료 6억8000만달러 포함 최대 7억3000만달러 수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2015년 예상 계약금 1억달러로 추정되며, 역대 최대 기술수출 계약 경신에 따라 동사의 R&D 경쟁력 부각, 추가 R&D 파이프라인 기술 수출 기대감이 확대중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영업가치는 1조2132억원, 북경한미 지분가치 5356억원, 신약가치 5조6835억원, 순차입금 699억원 반영,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며 “향후 당뇨치료제 LAPS-Exendin, LAPS-Insulin, LAPS-Combo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에 주목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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