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여자 박수진 “하와이서 노후 보내고파” 발언 재조명

입력 2015-07-27 2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수진 배용준

(사진=더 트래블러)

박수진이 하와이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말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박수진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 the Traveller 5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하와이의 매력에 빠진 박수진은 여행 마지막 날 하와이를 ‘소울 컨트리(soul country)’로 정했다. 그녀는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는 축복받은 날씨와 여유롭고 친절한 하와이안, 그리고 쇼핑, 레저, 역사까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하와이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은 배용준과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2000여명의 하객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결혼식 주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이자 동아원 그룹 이희상 회장이 맡았으며, 배우 류승수가 사회를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89,000
    • +1.1%
    • 이더리움
    • 4,64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892,500
    • +1.88%
    • 리플
    • 3,095
    • +0.06%
    • 솔라나
    • 200,300
    • +0.3%
    • 에이다
    • 633
    • +0.96%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00
    • -0.85%
    • 체인링크
    • 20,740
    • -1%
    • 샌드박스
    • 210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