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박수진 언급 “여자 후배 이야기 잘 안 하는데…” 도대체 왜?

입력 2015-07-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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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

(사진=더 트래블러)

‘용감한 기자들’ MC 신동엽이 박수진의 ‘먹방’을 칭찬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114회에는 ’3개월 만에 연애에서 결혼 발표까지 하게 된 배용준과 박수진 커플에 관한 취재담이 공개됐다.

기자의 이야기를 듣던 신동엽은 “박수진씨의 잘 먹는 모습을 남자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정민은 “신동엽씨가 예전에 박수진씨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면서 “보통 여자 후배에 대해 이야기를 잘 안 하는데, 박수진씨에 대해서는 먹는 모습이 복스럽고 귀엽다고 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쑥스러워하며 “솔직히 잘 먹는 것은 이영자씨가 최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은 “박수진, 신동엽도 인정한 먹방이네”, “박수진, 먹는 모습 매력적”, “박수진, 신동엽이 칭찬했었구나”, “박수진, 잘 먹는 모습에서 복이 오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같은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선후배로 지내다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5월 소속사를 통해 교제 사실을 비롯,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결실을 맺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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