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내년 생계급여, 4인가구 월소득 127만원 이하에 지급

입력 2015-07-27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년 중위소득(4인가구 기준 )이 올해보다 4% 인상된 439만1434원으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열린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내년에는 4인 가족 소득이 중위소득의 29%인 127만원 이하일 경우 생계급여는 물론,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는 각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의 29%까지될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매월 현금으로 지급하며, 주거급여는 소득과 임차료 부담을 고려해 월 임차료와 보증금 환산액을 지원한다. 교육급여는 초중고등학생에게 부교재비를 지원해준다.

127만원에서 176만원(40%) 사이이면 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을 수 있고, 189만원(43%) 이하면 주거와 교육급여를 받게된다. 소득이 중위소득의 절반(220만원)의 경우 교육급여까지 지원받는다.

정부는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바뀌면서 기존의 복잡한 급여기준을 중위소득으로 통일했다.

한편 중위소득은 전국민의 소득의 가장 중간값으로 전국민을 100이라고 가정할 때 소득 규모가 50번째인 사람의 소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1,000
    • -2.75%
    • 이더리움
    • 3,150,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132
    • -1.75%
    • 솔라나
    • 130,600
    • -2.46%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46
    • -1.11%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5.02%
    • 체인링크
    • 13,340
    • -2.77%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