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4' 김유현, 김경란과 데스매치서 패하며 결국 탈락…"남은 사람 더 독해져라"

입력 2015-07-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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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김유현 김경란 '더 지니어스' 김유현 김경란 '더 지니어스' 김유현 김경란

▲사진=tvN '더 지니어스'

'더 지니어스4' 김유현이 김경란과 데스매치 끝에 탈락했다.

2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4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메인매치로 '충신과 역적'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게임의 룰은 역적은 서로 정체를 알고 게임을 시작하지만 충신은 대화와 추리를 통해 역적의 정체를 밝혀내야 하는 것이다.

이날 플레이어들은 4장의 카드 중 숫자를 정해 계속해 숫자를 쌓아가는 방식의 '충신과 역적' 게임을 진행했다. 이 게임은 최종 합이 1000이 넘으면 역적이 승리하는 반면 1000이 넘지 않으면 충신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당초 역적은 김유현, 김경란, 최정문이었지만 모든 플레이어들은 역적으로 김유현과 김경란을 지목, 결국 두 사람은 데스매치로 향해야 했다.

두 사람의 데스매치는 김경란의 승리로 끝났고 결국 김유현은 떠나게 됐다. 김유현은 명찰을 반납하며 "누가 우승하든 다들 좀 독해졌으면 좋겠다. 너무 착하게 게임하지말고 독해져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가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아쉽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탈락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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