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디젤 계약 시작… 9월부터 판매 2195만원 부터

입력 2015-07-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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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디젤(사진제공= 한국지엠)

쉐보레는 친환경 디젤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소형 SUV 트랙스 디젤 모델의 9월 판매에 앞서 23일부터 계약 접수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랙스 디젤은 GM 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이 공급하는 4기통 1.6 CDTI 디젤 엔진과 GM 전륜구동 차량 전용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트랙스 디젤의 1.6ℓ 디젤 엔진은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며, 135마력의 최대출력과 최대토크 32.8 kg·m의 성능으로 동급 최고 수준은 물론 기존 2.0 디젤 엔진과 대등한 성능을 발휘한다.

트랙스 디젤에 가장 먼저 채택된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는 변속기 내부 효율을 기존 모델 대비 20% 개선하고 기어비를 최적화해 주행 및 변속 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가속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쉐보레 트랙스 디젤의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 LS 2195만원 △ LS 디럭스 패키지 2270만원 △ LT 2355만원 △ LT 레더 패키지 2436만원 △ LTZ 24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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