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복귀’ 강정호, 멀티히트 ‘쾅’…피츠버그, 캔자스시티 5회 1-1 ‘접전’

입력 2015-07-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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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연합뉴스)

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멀티히트를 터트렸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미국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유격수를 맡았던 강정호는 3루수로 돌아갔다. 피츠버그는 캔자스시티전을 앞두고 패드로 플로리몬을 마이너리그에서 콜업했다.

2회초 첫 타석에 오른 강정호는 에딘슨 볼퀘즈의 초구 95마일 슬라이더를 깔끔하게 받아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어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3구째 84마일 체인지업을 때려 좌익수로 향하는 안타를 터트렸다. 이날 타석에 오르는대로 안타를 생산한 강정호는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한편, 피츠버그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5회말 1-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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