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하이투자證' 중심으로 금융사 재편

입력 2015-07-22 2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금융 계열사 재편에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의 금융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기업금융이 보유한 현대선물 지분 65.2%를 취득키로 의결했다. 회사측은 현대선물 지분 확보를 통해 사업영역 확대와 영업경쟁력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이 취득한 주식 수는 1주당 1만208원씩 총 300만주. 금액으로는 306억24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지분 취득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5월 그룹 전체 사업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금융 계열사 재편작업에 나선지 2개월 만이다.

그룹측은 현대기업금융과 현대기술투자, 현대선물 등 그룹 내 3개 금융계열사를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들을 하이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시너지를 내도록 금융분야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번 현대선물 지분 취득으로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이 가능해졌다.

현대선물은 1997년 설립돼 선물관련 업무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대기업금융은 1996년 현대종금의 자회사로 출발해 기업을 상대로 파이낸스 업무를 해 왔으며 1997년 설립된 현대기술투자는 벤처기업 육성 등 창업투자 업무를 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9,000
    • -0.71%
    • 이더리움
    • 3,423,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35%
    • 리플
    • 2,239
    • -1.28%
    • 솔라나
    • 139,800
    • -1.13%
    • 에이다
    • 426
    • +0%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45%
    • 체인링크
    • 14,460
    • -0.82%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