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포스코 관련주 강세

입력 2007-02-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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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업공개(IPO)관련 종목은 이트레이증권이 소폭 상승했으나, 대부분의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일반공모 최종경쟁률 1095.9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트레이드증권은 2일 연속 상승하며 9400원을 기록했다.

이는 공모가(6500원)의 144% 수준이다.

반면,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상신이디피와 올품은 각각 1.24%, 0.87% 내렸다.

8일 예비심사를 통과한 풍강은 승인소식에도 불구하고 6850원으로 보합을 보였다.

케이프 1만3050원(-1.51%), 동국제약 2만7350원, 빅솔론 9900원으로 심사청구 종목들은 반등에 실패했다.

장외 주요 종목에서는 중소형 생보사와 포스코관련 종목이 상승했다.

금호생명이 1.13% 오르며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고, 미래에셋생명도 1.03% 오른 1만9550원을 기록했다.

장내 건설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1.2% 올랐으며 포스콘도 3만1500원으로 5.88% 올랐다.

그밖에, 서울통신기술(-2.6%), 코리아로터리서비스(-3.53%), SK인천정유(-2.67%)는 약세가 이어졌다.

팍스넷(6550원)은 1.55% 오르며 6500원대를 회복했고, 스포츠토토는 1만6250원으로 100원 올랐다.

한편, 셀트리온(3만8750원), 메디슨(2025원), 펩트론(3925원) 등 바이오관련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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