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감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입력 2015-07-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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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절차를 본격화한 동부건설 최대주주가 동부생명보험 외 27인으로 변경됐다. 이는 지난 3일 채무구조개선을 위해 제3자 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2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라 제3자배정 증자로 인해 최대 주주가 기존 김준기 외 23인에서 동부생명보험 외 27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새롭게 최대주주가 된 동부생명보험 외 27인의 보유 지분은 21.35% 다.

동부건설은 8월 중으로 출자 전환과 감자를 한번 더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M&A에 본격적으로 나선 동부건설은 지난 10일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오는 8월 중순에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며 9월에 예비 입찰, 10월 본입찰 등 올해 안으로 M&A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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