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이란 건설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15-07-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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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핵협상이 타결된 이란 건설시장에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의 진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오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핵협상 타결에 따른 이란 건설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란은 8000만명에 달하는 많은 인구와 한반도의 7.5배에 달하는 넓은 국토면적 그리고 아시아와 주변 중동 국가 및 유럽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이점뿐만 아니라 풍부한 천연자원(원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을 보유한 중동의 핵심국가이다. 또 장기간 경제제재로 개발이 정체된 700억 달러 규모(2015 기준)로 추정되는 건설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큰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서방 국가들과의 마찰로 인해 오랜 기간 수출 및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발생한 재원 부족과 관련 법제도의 미비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란 관련 경제, 법제도 및 금융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전문가들은 △이란 경제 현황·동향 및 핵협상 타결 이후 경제 전망 △핵협상 타결 이후의 주요 과제 및 이란 건설시장 진출상 정치·제도적 유의사항 △이란 건설프로젝트 진출상 금융측면의 유의사항 및 진출전략 △이란 건설시장 진출현황·전망 및 진출전략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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