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퉁키' 지목된 이정 "아버지, 국내 최초 노래방 운영"

입력 2015-07-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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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퉁키' 지목된 이정 "아버지, 국내 최초 노래방 운영"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복면가왕 퉁키'로 가수 이정이 유력하다는 설이 존재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13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이정과 바비킴, 그리고 알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아버지가 서울 신사동 간장게장 골목 쪽 '타타타 노래방'을 대한민국 최초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컬투는 "이정 아버지 이상율 씨는 대중문화계의 아버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은 또 "아버지의 꿈이 가수라며 곧 앨범을 내드릴 계획이다"며 "장르는 성인가요이며 나보다 노래를 이만배 잘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방송 후반부에서 이상율씨가 이정에게 문자로 "자이언트 나이트 클럽도 운영했다고 전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퉁키가 새롭게 왕좌에 올랐다. 네티즌은 퉁키의 음색과 창법이 가수 이정과 유사하다며 이정을 퉁키로 지목했다.

네티즌은 "'복면가왕 퉁키' 이정 맞네" "'복면가왕 퉁키'와 이정이 닮지 않았다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이정, 아버지 대박 재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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