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 “법원 상표권 판결 환영”

입력 2015-07-17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화학그룹은 17일 법원이 ‘금호’ 상표권을 금호석유화학의 공동 소유로 인정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2013년 9월 금호산업이 금호석유화학그룹을 상대로 명의신탁 약정 해지를 이유로 한 상표권 지분이전등록절차 이행 청구와 상표사용료 지급 청구를 기각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산업이 ‘금호’ 및 심볼(윙 마크)과 관련된 상표권이 전부 금호산업의 소유이고, 금호석유화학은 명의상으로만 공유자로 등록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만이 유일한 권리자이므로 금호석유화학 명의의 지분을 반환하고, 미지급된 상표 사용료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호산업은 1심 때와 같은 논리로 항소 운운하고 있으나 더 이상 근거도 없는 주장을 계속하지 말고,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된 회사로써 국가 경제와 주주, 임직원을 위해 이제는 경영의 본질적인 측면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금호석유화학은 이 같은 판결선고가 사실관계 및 법리적 측면 모두에서 당연한 결과라고 보고 있으며, 상표권 공유자로서의 권리 행사에 관해서는 여러 측면을 심사숙고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1,000
    • -3.62%
    • 이더리움
    • 3,048,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5.51%
    • 리플
    • 1,624
    • -7.62%
    • 솔라나
    • 123,100
    • -4.05%
    • 에이다
    • 254
    • -3.42%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56%
    • 체인링크
    • 14,830
    • -3.45%
    • 샌드박스
    • 59.41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