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 명지병원, 의학교육혁신 세미나 성료

입력 2015-07-17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명지병원)
서남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15일 오전 7시 C관 7층 제2강의실에서 서남의대 임상 교수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의학교육혁신 자문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인증원 안덕선 원장을 연자로 초빙한 이날 세미나는 ‘의대인증평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서남의대의 인증평가를 위한 현황 파악과 준비 상황에 대해 진행됐다.

또한 인증평가를 넘어 국내외 의학교육 혁신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의술 및 교수법 변화, 스마트 환자의 증가 등에 발맞춘 의학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에는 서남대학교 김세철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교육수련부장인 호흡기내과 박상준 교수, 병원문화혁신본부장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 서남의대 의학부장 문현종 교수 등 50여 명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안 원장은 국내외 선진 의학교육 사례들을 예로 들며 학생이 존중받고 교수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며 인문학과 인성을 중시하는 등 향후 구체적인 교육 혁신 방안을 시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세철 의무부총장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교육 혁신은 의학계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의학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남의대 명지병원은 임상 교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교육 혁신 세미나를 매월 개최하는 한편 서남대학교를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플랜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2,000
    • +0.85%
    • 이더리움
    • 2,62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13%
    • 리플
    • 1,716
    • -0.64%
    • 솔라나
    • 109,800
    • -2.14%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1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50
    • +0.33%
    • 샌드박스
    • 84.89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