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비용 절감에 2분기 순익 48.5억 달러...예상 웃돌아

입력 2015-07-1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티그룹이 소송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씨티그룹은 2분기에 순이익 48억5000만 달러(주당 1.51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억8100억 달러(주당 3센트)와 비교했을 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6억5000만 달러(주당 1.45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억3000만 달러(주당 1.24달러)보다 증가했다.

매출은 195억 달러를 달성해 전년동기 193억8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시장에서 예상했던 191억1000만 달러보다도 높게 나왔다.

씨티그룹이 만족스러운 실적을 거둔 배경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은 “씨티그룹이 소송비용 절감 등 지난 1년 동안 30%에 달하는 비용을 아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5,000
    • +0.29%
    • 이더리움
    • 3,384,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65%
    • 리플
    • 2,218
    • +2.45%
    • 솔라나
    • 137,600
    • +0.22%
    • 에이다
    • 417
    • -0.95%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69%
    • 체인링크
    • 14,280
    • +0.4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