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다양한 채널로 정보·아이디어 공유해야"

입력 2015-07-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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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계열사 간담회 및 현장소통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왼쪽 일곱번 째)은 16일 현장소통경영의 일환으로 농협은행 인천본부 소속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은 16일 인천 계열사를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을 펼쳤다.

이날 김 회장은 인천시청지점, 인천옹진군지부, 인천영업부 등 농협은행 3개 영업점과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인천총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용환 회장은 "세종대왕은 말에 그치지 않고 일을 이루어 낸 탁월한 리더였는데, 설득하고 실행에 옮기고 확인하는 일을 멈추지 않은 세종처럼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채널로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회장은 농협금융 인천지역 은행, 증권, 생명, 손보 등 계열사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의 역할과 개선사항,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속성장을 위해 기존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고 신사업을 발굴·육성하는 수익원 다변화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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