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여유로운(슬로우) 탐방’ 정착 운동 펼쳐

입력 2015-07-1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9일까지 ‘여유로운(슬로우) 탐방’ 정착을 위한 홍보 행사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공단 소셜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여러분이 개선하고 싶은 탐방문화는?”라는 주제로 댓글 달기 행사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이 담긴 고급액자(탁상용)가 선물로 제공된다.

오프라인에서는 18일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 현장에서 국립공원 탐방 예절 스티커 붙이기, 피켓 홍보 등이 진행된다.

‘슬로우 탐방‘이란 촉박한 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정상을 정복하는 수직 산행 탐방 방식을 개선해 소규모 단위, 여유로운 휴식, 저지대 수평 탐방ㆍ생태 체험 중심의 선진적인 국립공원 탐방 문화를 의미한다.

정상 정복 위주의 수직 산행 탐방은 산 정상부의 생태계 훼손과 함께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자연과 다른 탐방객들을 배려하는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이 선정한 ‘올바른 탐방문화 예절(에티켓) 10선’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올바른 탐방문화 예절(에티켓) 10선’은 △산행 중 음악감상은 혼자 조용하게 즐기기 △국립공원은 전구역이 금연지역 △무리한 산행 금물 △정해진 탐방로 이용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 가기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63,000
    • +2.48%
    • 이더리움
    • 2,89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0.31%
    • 리플
    • 1,995
    • +1.17%
    • 솔라나
    • 123,900
    • +1.23%
    • 에이다
    • 388
    • -2.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32%
    • 체인링크
    • 12,810
    • +1.18%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