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ㆍ박수진, 임신설 보도에 뿔났다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검토 중”

입력 2015-07-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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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박수진 (출처=배용준 인스타그램 )

결혼을 앞둔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측이 박수진의 임신설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5일 “박수진의 임신은 사실무근”이라며 “이 보도를 한 매체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수진의 임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하는 도중 박수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며 박수진이 네일아트도 하지 않는 등 본격적인 태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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