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4일 새벽 대구 수성구 중동네거리에서 K3 승용차와 NF쏘나타가 충돌, K3에 불이 나자 쏘나타 운전자 심모(27)씨가 K3 차량 탑승자들을 끄집어내고 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입력 2015-07-15 10:19

14일 새벽 대구 수성구 중동네거리에서 K3 승용차와 NF쏘나타가 충돌, K3에 불이 나자 쏘나타 운전자 심모(27)씨가 K3 차량 탑승자들을 끄집어내고 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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