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철 반혁명분자 혐의 총살, 국정원 "군 간부 40% 이상 교체"

입력 2015-07-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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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14일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반혁명분자로 몰려 총살됐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현 전 인민무력부장은 평양 강건 종합군관학교 사격장에서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살됐다.

현 전 인민무력부장과 관계된 군 간부들도 함께 총살 당하며 북한의 군 간부 40% 이상이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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