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에 445억 지원

입력 2015-07-14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례보증 상담 금액도 700억원 돌파

신용보증기금은 318개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4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특례보증 건으로 상담한 기업은 526개로, 금액 기준으로는 787억원이다.

신보에서 특례보증 시행 후 일주일 간 공급 실적은 13억원에 머물렀으나 2주차에는 98억원, 3주차에는 153억원, 4주차에는 181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다.

(자료=신용보증기금 제공)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대부분 메르스로 피해를 입은 병의원과 전세버스 운영업, 여행업, 관광숙박업, 청소년수련시설 및 공연 관련 업종 등이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상대적으로 경기 변화에 민감한 중소기업들의 메르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영업 일선 직원들을 독려하는 등 안팎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신보의 메르스 특례보증 총 한도는 기술보증기금의 메르스 특례보증과 통합해 총 1000억원이며, 8월말까지 운용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2,000
    • +5.8%
    • 이더리움
    • 3,144,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4.87%
    • 리플
    • 2,121
    • +6.1%
    • 솔라나
    • 135,700
    • +8.56%
    • 에이다
    • 409
    • +5.68%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9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3.33%
    • 체인링크
    • 13,830
    • +7.04%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