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돈암동 개운산 인근 사찰 방생선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입력 2015-07-14 11:26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돈암동 개운산 인근 사찰 방생선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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