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SK그룹 “최태원 회장 사면 구체적으로 얘기할 단계 아냐… 성실히 수감 중”

입력 2015-07-13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 70주년 사면 발언과 관련해 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의 사면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 전까지는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SK그룹 관계자는 “사면에 대해 현재까지 어떤 입장을 보일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관계자는 또 “(최 회장은)현재 성실하게 수감생활에 임하고 있다”며 “좋은 결과가 있기만을 기대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지난 2013년 1월 450억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바 있다. 만약 최 회장이 광복절 특사 대상에 포함되면 형기의 63%를 채우고 석방되는 셈이다.

현행법상 가석방은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을 선고받고 형기의 3분의 1을 채운 모범 수형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 회장은 이미 가석방 요건을 갖춘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5,000
    • +4.02%
    • 이더리움
    • 2,979,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3.28%
    • 리플
    • 2,023
    • +1.51%
    • 솔라나
    • 129,900
    • +4.76%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77%
    • 체인링크
    • 13,200
    • +3.2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