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구직자, 평균 20곳 입사지원"

입력 2015-07-13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 구직자들은 평균 20곳에 입사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올해 상반기 입사지원 경험자 8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10회 미만’(54.6%)이 가장 많았고, 계속해서 ‘10~19회’(17.3%), ‘20~29회’(9.7%), ‘30~39회’(6.6%) 등의 답변이 있었다. ‘100회 이상’ 지원했다는 응답은 4.8%였으며, 이들 중 무려 500회 이상 지원했다는 응답자도 4명 있었다.

서류합격 횟수는 평균 3.5회로 서류 합격률은 18%였다. 면접전형 합격은 평균 1.6회로 서류 합격 횟수의 절반 수준이었다.

최종 합격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44.2%였으며, 이들 중 62.6%는 입사포기를 한 경험이 있었다.

현재 미취업 상태인 응답자(462명)들은 상반기 취업 실패 이유에 대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구직자가 많아서’(45.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스펙이 부족해서’(43.5%), ‘역량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해서’(36.1%), ‘기업 채용 기준이 불분명해서’(29.7%), ‘채용 자체가 너무 없어서’(29.7%)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들은 하반기 공채 취업 성공을 위한 전략으로 ‘지원횟수 늘리기’(46.5%,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이외에 ‘스펙쌓기’(35.1%), ‘눈높이 낮추기’(33.8%), ‘목표 명확히 세우기’(29.2%), ‘자기소개서 컨설팅’(23.4%), ‘실무경험 쌓기’(19.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17,000
    • -1.4%
    • 이더리움
    • 2,681,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3.25%
    • 리플
    • 1,823
    • -4.7%
    • 솔라나
    • 110,300
    • -2.04%
    • 에이다
    • 261
    • -6.79%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324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2.5%
    • 체인링크
    • 12,300
    • -3.45%
    • 샌드박스
    • 79.56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