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9호 태풍 ‘찬홈’에 오키나와서 제주 회항

입력 2015-07-10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오키나와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북상중인 북상중인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인천발 오키나와행 진에어 LJ245 여객기(승객 138명)는 10일 오전 10시 35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3시 45분 출발해 오후 6시 현지에 도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태풍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두 차례 착륙을 시도하다 제주공항으로 회항해 저녁 7시 56분 제주에 도착했다. 승객들은 제주공항 기내에 대기하다 여객기 급유작업이 끝나고 저녁 8시 33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진에어는 회항한 승객들에게 대체기 탑승 등 일정 조정과 함께 공항 근처 숙소나 교통비를 제공하기로 하고 조율 중이다. 아울러 오키나와에서 인천으로 오후 1시 50분 출발 예정이었던 LJ246편의 출발 역시 연기됨에 따라 승객 188명이 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진에어는 11일 오전 9시 인천에서 대체기를 투입해 오키나와에 오전 11시 15분 도착한 뒤 낮 12시 15분 오키나와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태풍으로 인천발 오키나와행 여객기의 출발이 줄줄이 지연됐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는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하려다 오후 5시, 제주항공은 오후 1시 30분 출발하려다 오후 2시 43분, 티웨이항공은 오후 2시 5분 출발하려다 오후 4시 15분 출발했다. 돌아오는 여객편도 마찬가지로 연착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3,000
    • -0.84%
    • 이더리움
    • 3,371,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86%
    • 리플
    • 2,041
    • -0.58%
    • 솔라나
    • 123,900
    • -0.96%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3%
    • 체인링크
    • 13,610
    • -1.02%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