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동생 상대 대여금 반환 소송 승소에 네티즌 “법도 억울한 장윤정 손 들어줬다”

입력 2015-07-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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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사진제공=뉴시스 )

가수 장윤정이 남동생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한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부장판사 지영난)는 10일 장윤정이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에게 청구액 3억 2000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apri****는 “법도 장윤정 손 들어줬네. 동생 장씨는 정신 차리고 얼른 누나 돈 갚으세요”라고 의견을 남겼으며, 네티즌 andi****는 “얼마나 억울하고 억울하면 저렇게 다 받아내려 했을까.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장윤정씨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sori****는 “돈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법원이 장윤정의 억울하고 분함에 손을 들어줬다는 것이 중요. 억울함이 좀 풀리길”이라고 반응했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해 3월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 억원 중 5억 여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 2000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동생 장씨는 장윤정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으며 남은 금액은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별도의 계약서는 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 씨도 지난해 딸이 번 돈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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