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웹젠, 中 대형 게임기업 국내 게임사 인수 타진 소식에 ↑

입력 2015-07-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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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주가가 상승세다. 중국 대형게임사들이 본격적으로 국내 중견 게임사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11시3분 현재 웹젠은 전 거래일보다 3.02% 오른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최근 게임업계에 따르면 킹넷, 쉰레이게임즈 등 중국 대형게임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국내 중견게임사 인수를 타진하고 나섰다. 이들 대형 중국 게임업체들은 국내 상장 게임사를 인수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운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게임전문매체 게임포커스는 국내 게임상장사들 중 이들 중국 기업의 인수합병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기업은 뮤 오리진을 국내에 서비스 하고 있는 웹젠과 최근 넥슨과 '프로젝트 히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른손이앤에이 등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웹젠은 '뮤 오리진'이 중국과 한국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며 올 초 부터 꾸준히 중국 인수설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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