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우뤠이비아오 대표 지분 매입 나서 …"책임경영 일환"

입력 2015-07-09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 우뤠이비아오 대표이사가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 주식 3.23%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9일 밝혔다.

우뤠이비아오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총 291만6283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우뤠이비아오 대표이사의 지분은 50.21%에서 53.44%로 증가했다.

이번 대표이사의 지분 확보 배경은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의 2대 주주인 KDB산업은행의 지분 매각에 기인한다.

KDB산업은행은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가 한국 증시 상장 이전에 사모의 형태로 투자한 지분을 현재까지 보유,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의 2대 주주로서,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의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해왔다.

KDB산업은행은 투자 주체인 부품소재엠앤에이 사모펀드의 만기가 2015년 말로 도래함에 따라 매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이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던 KDB산업은행은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하는 대표이사의 뜻을 존중해 매각 지분의 일부를 대표이사에게, 나머지는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에 우호적인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뤠이비아오 대표이사는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2대 주주의 지분을 매수했다”며 “최근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의 주가가 많이 하락했으나, 펀더멘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환사채 발행 자금을 통해 신규 설비투자가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다”며 “신규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원가절감과 외형성장 측면에서 회사가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7,000
    • +0.15%
    • 이더리움
    • 2,98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68%
    • 리플
    • 2,017
    • -0.15%
    • 솔라나
    • 125,300
    • +0%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6.74%
    • 체인링크
    • 13,05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