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머스크서 1.2조 규모 컨테이너선 9척 수주

입력 2015-07-0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덴마크의 머스크라인으로부터 1만4000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을 수주했다.

머스크는 8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본사에서 소렌 토프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가삼현 현대중공업 그룹선박영업대표(부사장)가 이런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11억달러(1조2500억원)다.

길이 353m인 선박 9척은 2017년 인도될 예정이다. 9척 외에 추가로 8척을 건조하는 옵션도 계약에 포함됐다.

현대중공업은 2002년 이후 머스크에서 50척 이상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앞서 지난 5월 말에도 프랑스 선사 CMA CGM으로부터 1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1,000
    • +0.86%
    • 이더리움
    • 3,157,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35%
    • 리플
    • 2,037
    • -0.39%
    • 솔라나
    • 126,200
    • +1.04%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41%
    • 체인링크
    • 14,180
    • +1.65%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