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에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및 대환대출 제공-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7-0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에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및 대환대출 제공-업계 최저 연3.1%

은 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KB증권, 하나대투,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최저 연3.1%에 제공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증액대출과 대환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7월 09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제약,위노바,퍼스텍,케이사인,락앤락,코아스,고려포리머,SH에너지화학,무림페이퍼,LG디스플레이,한국자원투자개발,인트로메딕,현대상선,리홈쿠첸,바이오스마트,명문제약,대명엔터프라이즈,신풍제약,쇼박스,씨씨에스,큐로컴,영흥철강,한스바이오메드,다우데이타,대원미디어,대영포장,나노엔텍,파인디앤씨,아가방컴퍼니,삼성물산,랩지노믹스,호텔신라,대우부품,현대약품,보령제약,휘닉스소재,MBK,대화제약,에이티넘인베스트,대호에이엘,LG유플러스,디지털옵틱,에이스테크,이큐스앤자루,레드로버, 윌비스,지어소프트,엔티피아,엠젠,신라에스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63,000
    • +0.41%
    • 이더리움
    • 4,10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05,500
    • +1.25%
    • 리플
    • 712
    • +0.71%
    • 솔라나
    • 203,900
    • -1.31%
    • 에이다
    • 621
    • -0.8%
    • 이오스
    • 1,105
    • -2.04%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500
    • -0.34%
    • 체인링크
    • 18,910
    • -1.15%
    • 샌드박스
    • 599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