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인도 태양광 수요 성장 ‘폭발적’…목표가↑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07-09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9일 OCI에 대해 인도 태양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기존 투자의견을 기존 ‘유지(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16만원으로 조정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 모디정부는 2022년까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100GW로 확대할 계획으로 향후 7년간 97GW를 증설할 예정”이라며 “보수적으로도 2022년까지 연 10GW가 설치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곽 연구원은 “인도는 100% 외국인 투자를 허용하고 세제혜택을 주는 등 인센티브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며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에디슨 등 글로벌 기업들도 대규모투자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740MW 설치 규모에서 올해 1.5GW, 내년 9GW로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OCI는 OCI머티리얼즈와 OCI리소시즈 지분을 매각할 예정으로 두 회사 시가총액에 20% 프리미엄을 반영해 매각할 경우 1조2000억원의 현금 유이과 8200억원의 매각 차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0,000
    • -0.96%
    • 이더리움
    • 3,423,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80
    • -1.98%
    • 솔라나
    • 125,800
    • -2.18%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7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