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하늘 위에서 맛보는 아이스크림 맛은?"

입력 2015-07-07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8월 한정 기내 에어카페서 아이스크림, 칵테일 등 판매

▲제주항공 에어카페 칵테일

제주항공은 7~8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노선 별로 특화된 기내 메뉴를 확대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9월부터 기내에서 ‘에어카페’를 운영하며 다양한 스낵과 음료,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기내 에어카페에 베스킨라빈스 ‘아몬드봉봉’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2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메뉴에 추가했다.

또 여성, 커플 승객이 상대적으로 많은 인천-괌, 인천-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과 인천-홍콩 노선에서는 하늘 위에서 승객이 직접 만들어 먹는 ‘마이 리틀 바 칵테일 키트’를 판매한다. 마이 리틀 바 칵테일 키트는 보드카를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을 승객이 직접 만들 수 있다.

메뉴는 ‘플라잉 투 더 괌’과 ‘선셋 오브 사이판’ 등 2종류다. 칵테일 메뉴 론칭기념으로 1개 키트를 구입하면 하나 더 제공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가격은 2만원이다.

모든 중국노선 기내에서는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과자인 ‘고래밥’과 ‘벌꿀유자’ 음료, 휴대용 정수 텀블러 등을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에어카페 외에도 탑승 전에 예약을 받아 제공하는 사전주문 기내식을 운영하고 있다. 성수기를 맞아 인천-괌, 인천-사이판 노선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사전주문 기내식 2종류를 추가했다. 괌과 사이판의 전통음식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레드 라이스 위드 치킨’과 ‘치킨 켈라구엔를 판매한다.

기내식 주문은 탑승 5일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또는 전화(070-7420-1688)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각 노선에 특화된 기내메뉴를 다양하게 마련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탑승객이 기내에서 미리 해당국가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58,000
    • -0.86%
    • 이더리움
    • 4,367,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1.07%
    • 리플
    • 2,836
    • -0.39%
    • 솔라나
    • 188,400
    • -1.36%
    • 에이다
    • 534
    • -0.93%
    • 트론
    • 437
    • -5.21%
    • 스텔라루멘
    • 311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52%
    • 체인링크
    • 18,070
    • -1.53%
    • 샌드박스
    • 224
    • -1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