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의 톡투유' 곽정은, 알고 보니 전현무 후배…"바로 위 기수 선배다"

입력 2015-07-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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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곽정은, 알고 보니 전현무 후배…"바로 위 기수 선배다"

(사진=곽정은 트위터)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전현무와의 과거 인연이 눈길을 끈다.

곽정은은 지난해 1월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현무 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위 기수 선배다"라고 전현무와의 인연을 밝혔다.

곽정은은 이어 "9년 전 그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가 이래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는 글과 함께 JTBC '히든싱어' MC로 활약 중인 전현무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곽정은이 남자를 주제로 패널 및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곽정은은 자기 자신에 대해 "지난 13년간 남자에 대해 취재를 하고 글을 썼던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한때는 '남자는 어떤 존재다'라고 규정하려 했지만 규정하려 하면 오히려 더 알 수 없는 존재가 남자인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시중에 남자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그런 부류의 책을 읽다 보면 더욱더 남자의 마음을 알 수 없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제동은 "그런 연애서를 읽지 말라는 뜻인가"라고 물었고 곽정은은 "나 역시 한때 연애서를 쓰긴 했는데 굳이 읽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변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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