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맨’가수 빌리 조엘, 33세 연하 여자친구와 깜짝 결혼식…4번째 결혼

입력 2015-07-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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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조엘과 여자친구인 알렉시스 로더릭이 4일(현지시간)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리고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노래 ‘피아노맨’으로 유명한 가수 빌리 조엘이 4일(현지시간) 여자친구인 알렉시스 로더릭(33)과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날 뉴욕주 남동부의 롱아일랜드에서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빌리 조엘은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마다 파티를 열어 왔다. 이번 파티에서 그는 결혼식 계획을 알리지 않은 채 가족과 친구를 초청해 깜짝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 빌리 조엘은 이번이 4번째 결혼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같은 해 빌리 조엘은 세 번째 부인과 별거했다. 올해 4월 조엘은 로더릭이 임신했으며 뱃속의 아기는 딸이라고 밝혔다. 로더릭은 조엘과의 교제 전 모건스탠리를 다니기도 했다.

빌리 조엘은 지난 1일 뉴욕 농구장 메디슨스퀘어가든의 최다 단독공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만 총 64회 공연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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