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D-1] 한국 여자 축구, 체코에 3-1 역전승…이소담, 결승골 작렬

입력 2015-07-02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소담. (연합뉴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꺾고 첫 승을 올렸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2일 전남 나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여자 축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3-1로 꺾었다. 이소담(21)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공격했다. 이소담과 장슬기(21)가 최전방에서 체코 수비진을 흔들었다. 전반 4분 장슬기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첫 슈팅을 날렸고, 전반 12분 김담비(24)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다. 전반 25분 체코 골키퍼가 실수해 기회를 잡았지만, 김인지(21)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벗어난 체코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40분 페트라 아나코바(22)가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따냈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후반 25분 이정은(22)이 체코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김담비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집어넣어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43분 이소담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체코 골망을 흔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44분 장슬기가 추가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4일 호남대축구장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6,000
    • +1.35%
    • 이더리움
    • 3,422,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35
    • +1.68%
    • 솔라나
    • 138,700
    • +1.09%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50
    • +2.74%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41%
    • 체인링크
    • 14,480
    • +1.05%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