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유부녀로 오해…"안고 있는 아이는 누구?"

입력 2015-07-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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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맨도롱 또똣' 방송 캡쳐)
‘맨도롱 또똣’에서 강소라와 유연석이 헤어진지 1년 만에 재회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백건우(유연석 분)의 고백에도 그를 놓친 후 후회하는 이정주(강소라 분)와 헤어지고 1년 후에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주는 백건우의 고백에 뒤늦게 “내가 좋아해주겠다”며 문자를 했지만, 결국 백건우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버리게 됐다. 이정주는 “건우는 그렇게 떠났고 내가 보낸 메시지 옆의 1은 1년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았다"는 내레이션을 읊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1년 후 이정주와 백건우는 재회하게 됐고 정주는 조카를 안고 있었다 그 시각 백건우는 제주도에 도착해 우연히 호텔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이정주와 마주쳤다.

백건우는 이정주에 “오랜만이다 아기가 닮았다”고 태연하게 말했지만 놀란 상태였다. 이정주가 그 사이 결혼을 했다고 오해했기 떄문. 이정주는 우는 아기를 달래며 “그렇다. 나랑 닮았다”고 말해 둘 사이의 오해가 생겼다. 그러나 백건우는 이후 이정주가 안고 있던 아기가 조카였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했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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