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주지훈, 시크+짠한 '사랑꾼'…수애 구하려 "내 아내입니다"

입력 2015-07-01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면 주지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면' 주지훈이 21세기 '백마 탄 왕자님'의 모습을 완성했다.

주지훈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에 출연 어릴 적 엄마를 잃고 트라우마를 앓고 있는 민우 역을 맡아 여심을 흔들고 있다.

엄마에 대한 아픔을 간직한 그는 외롭고 날카롭다. 이런 면모는 여성 시청자들로 하여금 모성애를 불러 일으킨다. 답답한 마음에 집에서 뛰쳐나가지만 같은 곳을 뱅뱅 돌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된 그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갈 곳이 없다"고 말할 때는 가슴이 짠해진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의 민우는 망설임이 없다. 경찰서에 잡혀 있는 지숙에게 한달음에 달려가 "내 아내입니다"라며 이유도 묻지 않고 그를 구해오는가 하면 충분히 의심이 가는 상황에서도 의심을 갖기 보다는 믿음을 먼저 보여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가면'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처음에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뻔한 재벌 2세라고 우려했던 시청자들도 회가 거듭될수록 주지훈의 흠뻑 빠지고 있다. 매회 주지훈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있다"며 "주지훈이 없는 '가면'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0,000
    • -1.39%
    • 이더리움
    • 3,406,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5
    • -2.21%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61%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