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인피니트 냉장고 열어 본 후 "내가 좀 채워주고 싶을 정도" 왜?

입력 2015-06-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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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인피니트 숙소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29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트의 멤버 성규가 출연해 인피니트 멤버들의 숙소 냉장고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이날 방송의 녹화에서 성규는 인피니트 숙소 냉장고를 전격 공개했는데 냉장고에 들어 있던 대부분의 식료품은 유통기한이 지난 채 상해있었고, 김성주, 정형돈 등 MC들은 "재료 싸움이 날 수도 있겠다"며 역대 가장 어려운 미션의 탄생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성규의 냉장고로 요리대결을 하게 된 김풍, 이원일, 미카엘, 이연복 셰프는 재료를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내 돈으로 재료를 사서 채워주고 싶다"며 상황을 안타까워했고, 성규는 셰프들을 위해 써니 냉장고 속 재료를 구입하려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도 셰프들은 각자 최선을 다해 요리를 선보였는데, 요리 시식 후 성규는 "제 냉장고가 이정도였나요?"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인피니트 냉장고 기대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인피니트 냉장고, 남자들만 사니까 어쩔 수 없지", "'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냉장고 나도 채워주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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