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악템라’, 류마티스 관절염 조기 치료에 필수·안전한 치료제로 주목

입력 2015-06-29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맥·피하주사용 등 여러가지 제형으로 의사와 환자 만족도 높아

▲JW중외제약 류마티스 관절염 약‘악템라’
류마티스 관절염을 일으키는 ‘인터루킨-6’의 작용을 막는 JW중외제약의 ‘악템라’가 관절염 대표 약으로 자리잡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루킨-6 단백질은 관절 염증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터루킨-6 억제제를 쓰면 관절보호 효과가 더 크다. 또 ‘TNF-알파’ 억제제 등 기존 치료제가 다른 약과 함께 투약할 경우 효과가 있는 반면, 악템라는 단독으로 투여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스위스 제네바의대가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 3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악템라 투약 환자의 40%가 통증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TNF-알파 치료제인 ‘휴미라’를 투여받은 사람의 11%만 통증이 없어진 것과는 대비된다. 이 임상시험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란셋에 지난 2013년 게재된 바 있다.

악템라는 이밖에 TNF-알파 억제제에서 나타나는 결핵 발병 부작용의 위험도 6~7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악템라는 정맥주사용 제형 외에도 바늘이 보이지 않는 자가주사형 펜타입 제품도 있다”며 “환자의 공포심을 줄여주고 편의성을 개선,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37,000
    • +1.76%
    • 이더리움
    • 3,467,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0.78%
    • 리플
    • 2,001
    • +2.14%
    • 솔라나
    • 149,100
    • +5.97%
    • 에이다
    • 296
    • +1.02%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64%
    • 체인링크
    • 16,390
    • +2.31%
    • 샌드박스
    • 49.81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