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현대기아차, 공정한 파트너십 구현 68개 협력사 대기업 ‘점프’

입력 2015-06-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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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운 현대차 부회장(오른쪽)이 협력사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기아자동차는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해 왔다.

현대기아차는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2011년 3월에는 더욱 강화된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00년대 들어 현대기아차의 부품 협력업체들은 매출액이 2.4배, 해외 수출이 4.5배, 시가총액은 10.9배, 각각 증가하는 성장을 이뤄냈다.

2001년 733억원에 불과했던 현대기아차 협력사의 사당 평균 매출액은 2010년 1747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기아차의 매출액은 33조6342억원에서 60조308억원으로 1.8배가 증가하며 협력사 매출 증가율을 크게 밑돌았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도 2001년 651조에서 2010년 1173조로 1.8배 증가하는데 그쳤다.

산업 전체 성장률이 80%, 현대기아차의 성장률이 78%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2000년대 부품 협력사의 성장률 138%는 경이적인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현대기아차의 성장과 함께 부품 협력사의 브랜드 파워도 상승하면서 해외 완성차 업체로의 수출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대형 협력사 비중도 두배 이상 늘었다. 2001년 전체 협력사의 21%(62개사)에 불과했던 대형 협력사의 비중은 2010년 45%(131개사)로 24%포인트 뛰었다.

반면 매출 200억원 미만의 영세 협력사 비중은 2001년 21%에서 2010년 4%로 감소했다. 68개의 협력사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2001년 290개 협력사 중 46개사로 16%에 불과했던 대기업은 2010년 114개사로 늘어 대기업의 비중이 39%까지 늘었다.

상장 협력사도 크게 증가했다. 협력사 협력업체 중 상장사는 2001년 말 46개사에서 2011년 6월 현재 60개사로 늘었다. 같은 기간 상장 협력사의 시가총액은 1조5000억원에서 16조3000억원으로 10.9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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