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 중국법인 동관신양 매출 등 호조 전망

입력 2015-06-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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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의 중국법인인 동관신양이 매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광동성 지역에 진출한 국내 휴대폰 협력 업체는 신양, 비상장 업체인 S사, O사 등인데 이중 O사가 국내 법정관리 중이다. 이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휴대폰 특성상 대응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신양 관계자는 "이 업체의 경우 추후 신모델 수주나 기존 담당 모델 수주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동반 진출한 신양에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양은 국내와 중국법인인 동관신양에서 유럽향 중저가 전략폰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신사업 진출을 위해 자동차 관련 수출용 부품 납품을 위한 TS16949 인증 취득을 추진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이미 보유중인 다량의 설비로 사출 제조 및 후 가공 처리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신규 사업 진출을 모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신양은 작년 4분기 이후 흑자로 전환했으며, 올해 연결기준 1분기 11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중국에서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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