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양극활물질 공장증축 완료 6월말서 10월말로 연기

입력 2015-06-26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양극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신규 시설 증설 및 공장 증축 투자 기간 종료일이 오는 30일에서 10월31일로 연기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6월 늘어나는 중대형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수요 대응을 위해 143억원 규모의 공장증축 및 시설 증설 투자결정 공시를 한 바 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건축 기초공사 기간이 동절기에 속해 콘크리트 타설 등 공정이 지연됐다”며 “견고하고 안전한 증축을 위해 부득이하게 투자기간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건물준공과 양산설비 설치 및 시험 기간 등을 고려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실제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엘앤에프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 제조기업인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이 그 동안 고객사로부터의 제품 개발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이달부터 NCM소재 위주의 안정적 양산 및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19,000
    • -0.19%
    • 이더리움
    • 3,50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1%
    • 리플
    • 2,106
    • +0.57%
    • 솔라나
    • 130,500
    • +2.76%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0.95%
    • 체인링크
    • 14,810
    • +2.6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