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페퍼톤스 신재평, 카이스트 다니다 뮤지션된 이유는? "대학교 때 우연히 만나서…"

입력 2015-06-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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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페퍼톤스 신재평, 카이스트 다니다 뮤지션된 이유는? "대학교 때 우연히 만나서…"

(출처=tvN 방송 캡처)

'문제적남자'의 '뇌섹남' 페퍼톤스 신재평이 화제가 된 가운데 카이스트 출신 그가 뮤지션의 길을 선택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페퍼톤스는 지난 2004년 데뷔한 팀으로 신재평과 이장원 두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이 팀을 이루게 된 계기는 과거 인터뷰에서 언급돼 있다.

지난해 페퍼톤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여러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은 인터뷰마다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좋아하는 음악을 같이 들으며 재미 삼아 시작됐다"고 말했다.

페퍼톤스는 카이스트 전산학과에 다니던 둘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팀이다. 2004년 미니앨범으로 데뷔한 이래 4장의 정규앨범을 내놨다. 3집까지는 뎁, 연진 등 객원 가수들이 대부분의 곡을 불렀지만 지난해 4월과 12월에 각각 선보인 4집과 미니 앨범에선 대부분의 노래를 직접 소화했다. 전자음도 줄이고 밴드 위주의 음악으로 바뀌었고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5일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서는 페퍼톤스의 멤버 신재평이 출연해 출연진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신재평은 출연진들과 함께 고난도 문제를 풀었다. 신재평은 강한 승부욕을 보여주며 "정말 미치도록 풀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신재평은 "김지석이 문제 앞에 헤매는 것이 웃음을 위한 연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김지석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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