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시청률 4.2% 소폭 상승…YG행 유병재, B급 정체성 잃었다고?

입력 2015-06-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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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시청률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해피투게더 시즌3’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6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4%에 비해 약 0.2%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손호준, 임원희, 유병재, 김풍 작가, 김동욱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유병재는 YG에 들어간 과정에 대해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날도 빅뱅의 신곡을 듣고 있었는데, 제안을 해줘서 흥분해 차를 바로 세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병재는 YG에 소속돼 B급 정체성을 잃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곧바로 인정하기도 했다. YG와 ‘무한도전’ 중 뭐가 더 좋나?”란 질문에 “그때 이후로 ‘무한도전’을 본 적이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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