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매각 불확실성 국면…매수 전략 유효 - 키움증권

입력 2015-06-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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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6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최근 매출 차질, 매각 위로금 등의 매각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한화그룹 편입 완료 이후 시너지를 고려해 매매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보안 솔루션과 반도체 시스템은 브랜드 가치 희석에 따른 매출 감소, 4월 이후 파업 영향으로 전사적 매출 차질이 불가피하나, 보수적 비용 집행을 통해 매출 감소가 다소 상쇄 될 전망”이라며 “지배구조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위로금 1000억원 이상 집행 예정인데, 하반기 자산 건전화 비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현재 국면이 다소 변동적이나 한화그룹 편입 이후 새로운 비전과 경영 전략에 주목해 매매 전략을 권고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보안솔루션, 반도체 시스템, 압축기 등 비주력 분야 구조조정 여부 등이 주목 할 관전 포인트”라며 “특히 한화와 방산 분야 시너지 전략, 항공기 부품 육성 전략, 자회사인 탈레스의 활용 방안 등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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