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노조, 한화그룹 사옥서 첫 집회

입력 2015-06-23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테크윈 노동조합원들이 23일 오전 10시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 앞에서 경영진의 일방적인 인수 결정을 규탄하며 노조와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유지만 기자 redpill@

한화그룹으로의 인수를 앞두고 있는 삼성테크윈 노동조합이 한화그룹 사옥 앞에서 첫 집회를 열었다.

삼성테크윈 노조원 1000여명은 23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과 한화 측 경영진이 노조와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삼성테크윈 노조 관계자는 “테크윈의 주인인 노동자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인수는 의미가 없다”며 “만약 대화 없이 인수를 강행한다면 빈껍데기만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삼성테크윈 노조는 그동안 고용보장과 위로금 지급 규모 등을 놓고 삼성ㆍ한화 측과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만족할만한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테크윈 노조는 전날인 22일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조합원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했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이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화테크윈으로 변경하고 한화그룹에 정식 편입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8,000
    • +5.04%
    • 이더리움
    • 3,699,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7.54%
    • 리플
    • 2,023
    • +6.98%
    • 솔라나
    • 160,100
    • +7.88%
    • 에이다
    • 328
    • +7.89%
    • 트론
    • 465
    • -1.69%
    • 스텔라루멘
    • 282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6.05%
    • 체인링크
    • 17,570
    • +5.78%
    • 샌드박스
    • 55.5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