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이어 美헤지펀드 메이슨, 삼성물산 지분 2.2% 사들여

입력 2015-06-25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엘리엇에 이어 또 다른 미국계 헤지펀드가 삼성물산 지분을 확보해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 주주 명부에는 미국계 헤지펀드로 알려진 메이슨캐피탈매니지먼트가 최근 지분 2.2%를 취득한 것으로 등재돼 있다.

메이슨은 지난해 말 까지 주주 명부에는 없었다. 그러나 올 초부터 최근까지 지분 매입을 진행한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에 생소한 메이슨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고 10조원 안팎의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재무적인 변화를 겪는 기업의 지분을 매입해 이득을 취하는 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엘리엇이 현물배당, 중간 배당을 요구하는 주주제안과 주총 결의 금지 등 법적 공세 등을 공격적으로 펼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압박하는 가운데, 메이슨이 과연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이와 관련 삼성물산측은 “현재까지 메이슨이 주주 제안이나 별 다른 요구를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3,000
    • -0.26%
    • 이더리움
    • 3,433,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39%
    • 리플
    • 2,007
    • -0.74%
    • 솔라나
    • 123,200
    • -3.14%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79
    • +1.27%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1%
    • 체인링크
    • 13,410
    • -1.1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