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세협’, 백혈병 투병… 최근 ‘몸 상태 이상’ 느껴 검진 받아보니…

입력 2015-06-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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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협(사진=SBS제공)

개그맨 정세협의 백혈병 투병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정세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많이 놀랐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더 아파한다"며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초기에 발견해서 희망적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꼭 이겨내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세협은 최근 몸에 이상이 생겨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병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세협은 강남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정세협은 지난 2008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뒤 '초사랑', '하오&차오' 등 코너에서 활약했다. 이후 새롭게 단장한 '웃찾사'에서도 '귀요미', '친구네 엄마'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해 왔다.

‘정세협’ 백혈병 투병 소식에 네티즌은 “‘정세협’ 백혈병 투병, 완쾌를 빕니다”, “‘정세협’ 백혈병 투병, 꼭 나으세요”, “‘정세협’ 백혈병 투병, 초기 진단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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