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방문' 166번 메르스 확진자 상세동선 공개

입력 2015-06-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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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66번째 확진환자의 상세동선을 25일 공개했다. 이 환자는 지난 5월 25~6월 5일 부인 간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으며, 지난 12일 증상이 나타나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월 25일~6월 5일

-부인 간병 위해 삼성서울병원 체류

△6월 10일

-한성병원 부인 진료 때문에 방문

△6월 11일

-자택 거주

△6월 12일

-한성병원 부인 진료 때문에 방문

-미열(37도 초반) 있어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로 자진 신고

-○○호수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

△6월 13일

-자택 거주

△6월 14일

-14:00 안양시 소재 식당에서 가족 4명 점심

△6월 15~17일

-자택 거주

△6월 18일

-다시 미열(37.2도) 있어 보건소에 신고, 검체 채취 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22:00 양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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