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 참여

입력 2015-06-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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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대구시 동구 방촌동 소재 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4일 대구시 동구 방촌동 소재 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은 대구시 소외계층 주민들의 주거안정와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3년간 1000호 집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단공은 이날 대구지역자활센터로부터 독거노인 가구를 추천받아 도배, 장판 교체, 욕실 페인트칠 등 봉사활동을 하고 냉장고와 TV를 기증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부의 손이 닿지 않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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